• 작성자 :웹지기  조회 : 931    
  •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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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루카4,43)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1982년 대림 제2주일을 인권주일로 정한 데 이어 2011년부터는 대림 제2주간을 ‘사회교리주간’으로 지내기로 결정하며 다음과 같이 권고했습니다. “각 본당에서 사목자들이 강론과 예비자교리와 견진교리 등을 통해 사회교리를 적극적으로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평신도들은 현실 안에서 사회와 정치 활동을 담당하고 있고, 현세 질서를 쇄신할 예언직 수행의 사명을 지니고 있기에 사회교리를 적극적으로 배우고 실천하기 바랍니다.” 바오로 6세 교황님의 회칙 「민족들의 발전」 반포 5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한국 천주교회는 이 권고를 상기하며 우리 사회가 직면한 가장 큰 현안들인 ‘사회의 쇄신’과 ‘평화’, 그리고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관심’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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