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웹지기  조회 : 13    
  • 2017.12.09
  • -

23 명이 청원한 낙태죄 폐지 청원에 대해서 청와대가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대한민국 언론이 거의 보도하지 않을 내용에 대해서 언급을 합니다.

1. 용어의 문제 “낙태”VS "임신중절“

임신중절’, ‘임신중단’ 중립적 용어라고 이야기하는 분들도 있지만, 의도가 명확하게 보이는 교묘한 정치적 수사(修辭) 뿐입니다. 청와대가 형법상의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낙태를 사실상 자유롭게 허용한 모자보건법과 여성단체가 사용하는 용어를 사용한다는 것은 청와대도 과도하게 증폭된 낙태죄 폐지 여론을 의식해서 낙태죄 폐지쪽으로 의견이 기울고 있음을 방증(傍證)한다고 있습니다.

시대의 가장 가난하고 약한 자인 태아의 생명과 인권을 지켜주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은 사태와 현상의 본질을 정확히 드러내줄 있는 용어인 ‘낙태(落胎)-아이를 모체의 태에서 떨어뜨린다’를 사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 청와대가 인용한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말씀 “임신중절에 대한 새로운 균형점을 찾아야 한다.

이는 전혀 근거가 없는 말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낙태에 관한 입장을 정확히 정리합니다.(복음의 기쁨169-170)

"교회가 특별한 사랑과 관심으로 돌보고자 하는 힘없는 이들 가운데는, 자신을 방어할 힘이 전혀 없고 무죄한 태아가 있습니다. (이하 첨부파일 참조) http://cafe.daum.net/veritascaritas/T7Tk/139



  • 이전글 다음글
  • 목록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