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리따스소식
검색
TOTAL 108
  • 찬미예수님!2017년젊은이 피정과 여중고생 모임 피정 계획서 올립니다.올 한해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성소방 Sr.플라비오
    2016-02-28  
  • 아파트 경비실, 세 평 안에서 꿈꾸다, “빵 한 쪽을 나눠 세상 저 편에 내밀면서” 
    어느 날 택배 물건을 찾으려고 경비실에 들어가니까 보름달처럼 둥글고 하얀 얼굴의 점잖은 인상의 경비원이 의자에 앉아 있다가 용수철처럼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차렷 경례 자세로 맞이했다. 무뚝뚝하고 무관심한 다른 경비원들과 달리 하도 깍듯이 대접해서 처음에는 당황했다.그는 6년 전에 30년 다니던 직장에서 구조조정으로 명예퇴직을 당했다고 한다. 평생 한 직장 밖에 몰랐고 성실하게 일했는데 갑작스럽게 당한 실직은 충격이었다. 자식들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서 선택한 일자리가 빌딩 경비원이었다. 내성적이고 부끄러움을 많이 타서 사람들을 상대하는 것이 무척 힘들었지만 가장이라는 책임감 때문에 견뎠다.언젠가 그가 재활용 수거함을 뒤적거리고 있기에 물었다. “웬일이세요?” “아~~네! 외손녀 딸이 있는데 그 녀석이 입을 만한 것이 있나 해서요. 하하.” 외손녀 이야기를 하자 평소의 긴장된 굳은 표정은 싹 사라지고 얼굴에 함박 웃음꽃이 활짝 폈다. 처음 보는 모습이었다. 그 얼굴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 .......“좁디 좁은 경비실에 앉아서 많은 것을 느꼈지요. 긴 밤을 혼자 깨서 지키면 외로움이 확 밀려왔지요. 빌딩을 오고 가는 사람들이 경비라고 반말하고 욕하고 주먹질까지 하는 수모를 겪을 때마다 나는 사람이 아니구나 상처가 컸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멸시를 당할수록 그 상처가 나를 확 깨웠지요.”출처: http://www.catholicworker.kr/news/articleView.html?idxno=1623
    아파트 경비실, 세 평 안에서 꿈꾸다, “빵 한 쪽을 나눠 세상 저 편에 내밀면서”
  • 교황 “한반도 평화 위해 함께 기도하겠다” 
    7대 종단 지도자들, 교황 특별 알현… 한반도 위기 해결 위해 함께할 것 다짐7대 종단 지도자와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관계자 20여 명의 교황 특별 알현은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이탈리아에서 진행된 ‘2017 대한민국 종교 지도자 이웃 종교 체험 성지 순례’ 일정 가운데 하나로 마련됐다.교황은 “종교 간 대화가 열매를 맺으려면 개방적이어야 하고 또 서로를 존중해야 한다”며 “서로를 존중하는 것은 종교 간 대화의 전제인 동시에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상은 우리에게 선의를 가진 모든 이와 함께 일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종교 지도자들에게 겸손과 인내로써 미래에 희망의 씨앗을 심는 긴 여정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교황은 이 자리에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도와 달라”는 김 대주교의 요청에 “물론 그렇게 하겠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안부 인사를 전해 달라”고 화답하기도 했다. 교황이 교황궁에서 한국 종교 지도자만 별도로 만나 연설하고 격려한 것은 전례가 없는 특별한 일이다. 교황은 참석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자신의 문장이 새겨진 메달을 선물하고, 문 앞에 서서 일일이 악수로 배웅하는 등 더없이 자상한 면모를 보여줬다.출처: 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694425&path=201709
    교황 “한반도 평화 위해 함께 기도하겠다”
  • 까리따스 서원 이전과 축복식 안내 
    뜨거운 여름의 열기가 어느새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으로 가을을 맞네요.여러 분들의 관심과 기도로 저희까리따스 서원 이전을 잘 마치고 광주 북동성당 옆에서 개원하게 되었습니다.마음으로 감사 인사 드립니다. 9월 14일은 축복식을 합니다.앞으로도 서원을 통하여광주교구민들에게 좋은 선교의 장이 될 수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까리따스 서원 이전과 축복식 안내까리따스 서원 이전과 축복식 안내까리따스 서원 이전과 축복식 안내까리따스 서원 이전과 축복식 안내까리따스 서원 이전과 축복식 안내
  • 교황, 아르헨티나의 교리교육 심포지엄서 “그리스도와 함께 걷자” 
    성 프란치스코는 "우리가 병자들을 병문 할 때나 가난한 이들에게 음식을 줄 때가 바로 설교"라고 제자들에게 말했다. 교황은 교리교사의 성소와 직무로 설교하는 것이 아주 구체적인 것임을 입증하기 위하여,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모습에서 영감을 얻었다.교황은, 교리교육은 단순한 일이 아니라, 이 활동에 직면하는 사람의 삶 자체를 중심으로 하는 사명의 한 종류라고 심화시켰다. 교황은 교리교사가 "된다는 것"은 교회에 봉사하는 성소로, 삶을 바꾸는 주님의 은총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모든 것의 중심에 케리그마, 곧 그리스도교적 삶의 중심인 주님의 죽음과 부활에 대한 선포가 있다고 말했다.교리교사는 자신의 이상과 취향을 따르는 사람이 아니라 가슴에 불을 지피는 시선의 덕을 지닌 사람으로, 그리스도로부터, 그리고 그리스도와 함께 걷는다. 실제로 우리 삶의 중심인 복음 선포는 우리 자신에 갇혀 있는 데서 벗어나게 하고, 우리를 외부로 향하게 하며, 타인에게 우리를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하는 것이라고 교황은 강조했다. 교황은 교리교육에 대해 실제로 주님을 만나기 위해 전념하고, 예수님의 설교와 그분의 삶을 타인에게 증거하고, 사랑하기 위하여 자신을 바로 열게 하는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의 위대한 역동성을 설명했다.이어 교황은, 교리교사의 활동은 창조적이어야 하고, 그리스도를 선포하기 위하여 다양한 수단과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황에 따르면, 교리교사란 예수님을 믿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전달하는 사람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그분은 우리들의 삶을 기쁨과 환희로 바꾸고, 가득 채우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항상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 그분께서 이미 오늘의 인간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출처: http://kr.radiovaticana.va/news/2017/07/14/_교황,_아르헨티나의_교리교육_심포지엄서_“그리스도와_함께_걷자”_/1324979이미지: http://lacatholicworker.org/wp/wp-content/uploads/2016/09/pope-francis1.jpghttp://cathstan.org/Images/Images/65192.jpg
    교황, 아르헨티나의 교리교육 심포지엄서 “그리스도와 함께 걷자”교황, 아르헨티나의 교리교육 심포지엄서 “그리스도와 함께 걷자”
  • ‘보기만 해도 치유된다’는 성광 사진 유포 진단 ㅡ 우리 믿음의 대상은 성광과 감실이 아닌 성체 안에 계신 주님   


    “무조건 은총만 바라선 안돼… 기도와 성사생활로 신심 다져야”12사도 유해 담긴 성광 사진 퍼지는데 출처 불분명하고 교회사적
    근거 불확실

    미성숙한 신심활동 주의 미사와 성체강복 통해 예수 성심 묵상하고 신비 안에 머물러야

    우리 믿음의 대상은 성광과 감실이 아닌 성체 안에 계신 주님

    우리는 지금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로운 사랑을 공경하고 묵상하는 예수 성심 성월을 지내고 있다. 하지만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예수의 자애로운 치유의 은사에 너무나 기댄 나머지 그릇된 신심에 빠지는 경우도 생긴다. 최근 ‘보기만 해도 병이 낫는다’고 알려진 성광을 ‘공경’하는 것도 그릇된 행위로서, 미성숙한 신앙을 드러내는 사례다.

    이에 따라 주교회의 신앙교리위원회 총무 박준양 신부의 제언을 바탕으로, 최근 신자들 사이에 퍼지고 있는 그릇된 신심활동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올바른 예수 성심 공경 의미를 돌아본다. 박 신부는 현재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교수이자 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FABC) 전문신학위원, 교황청 국제신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신학자다.

    ‘보기만 해도 치유된다’는 성광 사진 유포 진단 ㅡ 우리 믿음의 대상은 성광과 감실이 아닌 성체 안에 계신 주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