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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타인을 형제와 자매로 바라봐야  
    우리는 “폐쇄된 세상의 어둠”에 둘러싸여 있다.하지만 어둠에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꿈꾸고 희망하며,형제애와 사회적 우애를 조성하는 데 힘쓰는 사람이 있다.“지역적으로 치르고 있는 제3차 세계대전”[“산발적인 제3차 세계대전(la terza guerra mondiale a pezzi)”]은 이미 시작됐고,이윤에 토대를 둔 시장논리가 좋은 정치를 이긴 것처럼 보이며,쓰고 버리는 문화가 만연하고,굶주린 민족들의 부르짖음이 외면당하고 있다.하지만 보다 인간적이고 (이전과는) 다른 세상을 건설하기 위해구체적인 길을 제시하는 사람이 있다.프란치스코 교황은 5년 전 회칙 「찬미받으소서」(Laudato si’)를 반포하며환경 위기, 사회 위기, 전쟁, 이주, 가난 사이에 존재하는 연관성을 명백히 설명하려 했다.동시에 우리가 도달해야 할 목표도 제시했다.그 목표란 어머니 대지의 보호자인 인간을 중심에 두고,피조물을 존중하는 가장 공정한 사회·경제 시스템이지, 절대적 신으로 격상한 돈이 아니었다.10월 4일, 베드로의 후계자인 교황은 새로운 사회 회칙 「Fratelli tutti」를 통해,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구체적인 길을 드러냈다.곧,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우리를 형제와 자매로, 서로가 서로를 보호하는 이로,그리고 코로나19 대유행이 더욱 분명히 보여줬듯모든 이가 같은 배에 타고 있음을 인식하는 것이다.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늑대(homo homini lupus)가 되는 유혹,새로운 장벽과 소외의 유혹에 굴하는 길이 아니다.틀에서 벗어나 언제나 현재진행형인‘착한 사마리아인’이라는 복음적 표상을 바라보는 길이다.(하략)
    우리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타인을 형제와 자매로 바라봐야
  • 창조시기에 동참을 요청하는 교회 지도자들의 초대  
    창조시기에 동참을 요청하는 교회 지도자들의 초대그리스도 안의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너희는 이 오십 년째 해를 거룩한 해로 선언하고, 너희 땅에 사는 모든 주민에게 해방을 선포하여라. 이 해는 너희의 희년이다”(레위 25,10).올해 세계적으로 퍼진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간 본성, 상호 연결된 경제, 정치 구조, 의료 체계, 식량 생산 사슬, 에너지 및 교통 체계의 실상을 파괴적으로 드러냈습니다. 코로나의 세계적 확산은 또한 이 연결망 전체가 지구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우리의 경제적, 생태학적 요구를 지탱하는데 지구의 수용력이 한계가 있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기후 변화로 발생한 부당한 일들은 우리가 이 연결망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노력하지 않았던 결과입니다. 그리스도교 가족은 9월1일부터 10월4일까지 피조물이라는 좋은 선물을 기념합니다.이 세계적인 기념행사는 1989년에 동방정교회 총대주교가 피조물을 위한 기도의 날을 허가하며 시작되었고, 현재는 전세계 그리스도교 공동체가 이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창조시기 동안 그리스도 안에서 한 가족인 우리는, 우리 서로가 그리고 “땅에 있는 모든 생물”(창세 9,10)과도 나누는 유대를 기념하며 일치를 이룹니다. 그리스도인 가족은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고, 우리의 공동의 집에서 지속 가능하게 살아가는방법을 찾고, 공적인 자리에서 목소리를 높이면서 창조시기를 기념합니다.성경은 모든 피조물이 “보시니 참 좋았다”(창세 1,31)는 하느님의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 중 하나이면서 관리자인 인간은 그 좋음을 보호하고 증진하도록 부름받았습니다(창세 2,15; 예레 29,5-7 참조). 생명을 보호하고 기르기 위한 우리의 소명은 생태적,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 체계의 지속 가능성과 연관됩니다. 지구와 모든 피조물이 건강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삶의 측면들 사이에 알맞은 균형이 유지되어야 합니다. 이 지혜를 따른 모세의 율법에는 안식일 규정이 있었습니다. 매주 일곱째 날에 하느님의 백성은 생산이나 소비를 하지 않았습니다. 피조물에게 휴식을 주어 창조주께 영광을 돌리면서, 이 휴식은 동물과 땅 자체로 확대되었습니다. 일곱째 해를 일곱 번 헤아린, 즉 49번째 다음 해를 하느님의 백성은 이 생태적, 사회적, 경제적 회복의 정의를 위한 한 해로 봉헌하였습니다. 이것이 지구를 위한 희년이었습니다. 코로나 이후의 세계에서 살아갈 우리가, 지구에 필요한 휴식을 주고, 모든 사람에게 거주지를 되찾아 주고, 다양한 생물들이 다시 돌아오는 데 충분한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새로운 삶의 방식을 상상할 수 있을까요? 거룩한 지혜시여, 저희에게 상상력을 불러일으키소서.이 창조시기 기념 안내서에서, 우리는 지구를 보호하고 생명체가 번성할 수 있는 조건을 유지하기 위해 공동의 소명이라는 에큐메니컬 영성이 담긴 자료들을 제공합니다. 이 특별한 시기에 모든 그리스도교 가족이 우리와 함께 기도하고 성찰하며, 또 담대하게 행동하면서 지구를 위한 희년을 실현하도록 촉구합니다.은총에서 피어난 희망을 지니고, 저희의 창조주요 보호자이며 구원자이신 주님께서 이 창조시기에 저희의 마음과 인류 가족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기를 기도합니다.하느님의 은총 안에서…번역 출처: https://www.benedictine.or.kr/2020-season-of-creation-%ec%a7%80%ea%b5%ac%eb%a5%bc-%ec%9c%84%ed%95%9c-%ed%9d%ac%eb%85%84/
    창조시기에 동참을 요청하는 교회 지도자들의 초대
  • 내가 걸어온 발자국을 돌아보는 하루  
    죽음의 탄소 발자국 줄이고생명의 산소 발자국 만들기......하나의 작은 노력을 기쁨 가운데 행하기.....천국을 지금, 여기, 이 순간 향유하고 확장 시키는 가운데
    내가 걸어온 발자국을 돌아보는 하루내가 걸어온 발자국을 돌아보는 하루
  • 희망의 기도 종소리 33번  
    고통중에 있는 모든이들에게 삼종의 울림이 희망의 소리로 전해지길 기도하며......
    희망의 기도 종소리 33번희망의 기도 종소리 33번희망의 기도 종소리 33번
  • 본원 공동체의 토요일 1시간 공동 작업 모습  
    꼽사리 끼어 유유자적하는 도도한 강아지 "도"음악에서 으뜸인 "도"시원한 여름옷으로 갈아 입은 우리 "도"모두 함께 공동 작업하러 GO GO GO ~~~
    본원 공동체의 토요일 1시간 공동 작업 모습본원 공동체의 토요일 1시간 공동 작업 모습본원 공동체의 토요일 1시간 공동 작업 모습본원 공동체의 토요일 1시간 공동 작업 모습본원 공동체의 토요일 1시간 공동 작업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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