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웹지기  조회 : 29    
  •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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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에 프란치스코 교황은 바티칸 시국 주변 경계 근무를 서는 군인들에게 깜짝 인사를 전했다.

Giancarlo La Vella / 번역 이재협 신부

프란치스코 교황은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에

로마 시내 스페인 광장의 성모님 동상에 헌화하고 성모 대성전 방문을 마친 다음,

바티칸으로 돌아가던 중

성 베드로 광장에서 임시 천막을 세우고 바티칸 시국의 안전을 위해 경계 근무를 서는

란치에리 창기병 제8연대(corpo dei Lancieri di Montebello) 소속 이탈리아 군인들을 방문했다.

교황은 차량에서 내려 군인들과 하사관들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인사했다.

교황은 그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작은 선물을 건넸다.

매일 24시간 혹한, 폭염, 폭우와 상관없이 맡은 임무를 수행하는 군인들은

교황의 애정 어린 표현에 크게 감동했다. 

2020.12월 09일,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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