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웹지기  조회 : 64    
  •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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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은 ‘보편 교회의 수호자 성 요셉’ 선포 150주년을 맞아

교황 교서 「아버지의 마음으로」(Patris corde)를 반포했다.

교황은 교서를 통해 오는 2021년 12월 8일까지 1년을 “성 요셉의 해”로 선포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보편 교회의 수호자 성 요셉’ 선포 150주년을 기념해

교황 교서 「아버지의 마음으로」(Patris corde)를 반포했다.

교황은 교서를 통해 요셉 성인을

‘사랑받는 아버지, 온유한 사랑을 베푸는 아버지, 순종하는 아버지,

받아들이는 아버지, 용감하고 창의적인 아버지, 노동하는 아버지,

그늘에 가려진 아버지’의 모습으로 묘사했다.

(중략)

교황의 이번 교서는 코로나19 대유행의 배경에서 작성됐다.

교황은 드러나진 않지만 매일 인내의 삶을 살고

공동책임의 씨앗을 뿌리면서 희망을 키우는 ‘평범한 사람들’의 중요성을

코로나19 대유행의 시기를 겪으면서 명확히 깨달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셉 성인이야말로

“주목을 받지 않으면서도 신중하고 드러나지 않게 매일을 살아가는 사람”이자

“구원 역사에서 필수불가결한 역할을 수행한 성인”이라고 설명했다.

사랑받는 아버지, 온유한 사랑을 베푸는 아버지, 순종하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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