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웹지기  기도수 : 21    
  • 20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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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희는 지진과 원전에 대한 불안, 노사관계, 사회 악과 폐단의 청산,
그리고 세계 각 국은 힘의 겨룸 안에서 전쟁과 테러, 난민에 대한 무관심,
소비와 낭비로 인한 기후변화와 기아 문제로 깊은 신음 중에 아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 나에게 주어진 오늘이라는 소중한 선물 안에서, 
역사의 현장을 무럭감 안에 방관하며 비관과 좌절, 비난과 탓으로
나와 이웃의 마음 밭에 죽음의 시체를 더 이상 쌓아 올리지 않게 하소서.

단지 주님께서 오늘 나에게 건네주신 씨앗들을 성실히, 묵묵히
받아들임 안에서 품고 심으며 그 열매를 기다리게 도와주시어
당신 생명의 나라를 내가 서 있는 자리에서부터 꽃 피우게 하시고
감사와 찬미로 겸허히 오늘을 마감하게 하소서.

이미지 출처:
http://img.yonhapnews.co.kr/etc/inner/KR/2016/12/23/AKR20161223112400005_01_i.jpg
http://www.danbinews.com/news/photo/201405/4017_7193_47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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