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광주관구 홈 I 수도자방
SUORE DELLA CARITA DI GESU GWANGJU
커뮤니티
말씀한모금

믿음이란 나를 잊기 시작하는 것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회

친한 사이라 조심치 않는 생각과 말을 할 때가 있습니다.

믿었던 사이라 그래서 더욱 서운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부정적으로 출렁이던 마음들도 아름답게 망각될 수 있는 이유는

흘러가주는 세월 속에 그것들을 놓아버리며 나를 잊기 시작해서 일겁니다. 


이런 놓아버림 속에 문득 따뜻한 목소리가 들려 옵니다. "네가 그렇게 말하니..."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먼저 자녀들을 배불리 먹여야 한다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강아지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그 여자가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하고 응답하였다

이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그렇게 말하니, 가 보아라. 마귀가 이미 네 딸에게서 나갔다.” (마르 7,27-29)


이미지 출처: https://gregsloop.com/2019/05/22/little-dogs-gotta-eat-too-persistent-faith/

Total 333건 1 페이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