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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십자가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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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회

이 사순시기에 십자가의 의미가 새롭게 다가옵니다.

골고타 길을 오르신 예수님은 혼자가 아니셨다는 것을. 

말없이 아픔을 함께하는 성모님과 벗들이 같이 걸었습니다.

예수 또한 사랑이신 하느님 아버지께서 자신을 홀로 버려두지 않음을 믿으셨습니다.


때로 혼자 짐을 진다 여겨지는 우리들 삶의 무게 곁에

함께 걸어주는 마음 따뜻한 이들이 참 많습니다. 

잔잔한 영의 평화를 느끼는 순간입니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마태 11, 28-30)

 

사진: 서울 우이동 예수고난회 "명상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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